관전을 시켜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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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전이 얼추 되어가네요.


아는 여자사람 동생이 있었습니다. 애인도 아니고 섹파도 아니고 그렇다고 매일매주 만나는 사람도 아닌 어정쩡한 여자사람 동생이 있었습니다.


그여자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 동생도 있었습니다. 만날때마다 셋이 삼총사처럼 같이 다니며  술먹고 놀곤 하였습니다.


술먹고 그다음은 뭐겠습니까?  동생은 집으로 보내고 사랑을 나눠야지요.


동생도 바보가 아닌이상 눈치 챘겠지요.


그날도 관례대로 사랑을 하고픈데 이 동생이 안떨어지는 겁니다.집에갈 생각을 도통 안합니다. 찍자붙나(?) 아니면 훼방놓나(?) 오만가지 생각하다 확 까발렸습니다.


"언니랑 연애하게 그만 집에가라~~"


"싫은데"


"싫으면 어쩌라고? 따라올것도 아니면서"


빈말로 얘기했지만 의외의 답변.


"따라 갈거다 둘이 뭐하는지 볼거다"


"후회하지 마라. 진짜다!"


따라오던지 말던지 우린 텔로 입성후 동생을 그림자 취급하며 사랑을 나눴습니다.   누가 우리를 보고있는 상황에서의 사랑은 거 묘하게 더 흥분되더군요.


동생도 보다가 너무 흥분되는지 옷을 홀랑 벗고 자위를 하더군요.


다같이 사랑은 안했습니다. 사전협의가 없었거든요.


몸매는 동생이 더 죽여줬습니다. 한살이라도 젊은사람이 차이가 나더군요.


의도치 않게 관전을 시켜(?)준 상황이 연출되었지만 그때의 묘한 상황이 지금도 생각하면 할수록 흥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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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밤양갱낮양갱님의 댓글

와....그 여자분도 대단하네요 ㅋㅋ 관전에서 멈추지 않고 옆에서 자위라니;; 한 편의 일본 에이브이를 현실화하셨네요 ㅋㅋ 연애가 빨리 끝났나요 자위가 먼저 끝났나요??ㅎㅎ

쑥고개맨님의 댓글

ㄴ 결국 목표를 그동생으로 정했습니다. 언니는 연락을 안하지만 그 동생과는 아주 간간히 연락하곤 합니다. 그러나 서로바빠 도통 만날기회 만들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