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유흥 바닥을 못 떠나고 모은 돈이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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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업소 출근하는 분들이 돈을 못 모을까?


은퇴 못 할까? 라는 글을 보고 한번 써봄.




기본적으로 성실도 문제임.


하루 버는 돈은 많은데 출근을 꾸준히 하는 분들은 소수임.




예전 알던 언니들 중 지금 은퇴하고 결혼을 했든 꽃집, 옷 가게, 네일, 메이크업 일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분들은 공통점이 성실했다는 거임.




한 달에 최소 3주 이상 출근...


손님 별로 없는 하루 빼고 주 6일 무조건 출근하던 사람도 있음.




이게 버는 돈 차이도 있겠지만 다른 일 할 때도 도움이 됨.




많은 돈을 버는 거 같은데 돈이 없고 못 떠나는 언니들 보면 사치, 도박 경우도 있지만 우선 출근율 떨어짐.




한 달에 10일 출근... 많아도 2주 출근함.


술 마셔서 멘탈 나가서 불명증이 있어서 등등 이유는 많지만 성실하지 못한 거임.




이런 사람들 특징이 있음.




월초 출근 안 하다가 방세 카드값 나올 때 무리해서 일 함.




그렇게 일하고 또 힘들다고 출근 안 함.




그러다 사고 싶은 게 있거나 생활비 펑크 나면 겁 없이 빚을 얻음.




출근 좀 더 하면 되지 하고...




하지만 이런 분들은 출근을 더 할 수 없는 분들임.




누가 강제로 시키는 거 아니면...




이렇게 빚은 늘어가고 몸도 정신도 망가져 가는 거임.




만약 운이 좋아 은퇴를 하든 창업을 해도 다시 돌아오는 이유가...




또 성실성 때문임.


성실한 분들은 한 달에 20일 이상 출근해서 1,000만 원 이상 벌지만




이 부류는 한 달 10일 정도 출근해서 400~500 벌 던 부류임.




10일 출근해서 400~500벌이 하는 일반직도 없지만 우선 한 달에 10일 정도 출근하는 것을 참아줄 사장들도 없음.




창업? 창업해서 성공하려면 일반적으로 직장인 일하는 거 기준으로 하면 한 달에 40~50일 일하는 거처럼 초창기는 일을 해야 함.


뭐 운이 좋아 불성실한 사람들이 반짝할 수는 있지만 나는 이게 로또보다 힘든 확률이라고 생각함.




달에 10일 일하던 사람이 성실하게 일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 거 같음?




우리가 어려서 이런 말 많이 들었을 거임.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거부터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업소를 떠나 일반직을 하려면 벌이도 벌이지만 우선 성실하게 매일 출근할 수 있는 몸, 정신상태가 되어야 하는데 보통 그런 분들이 적음.




뭐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내가 생각하는 언니들이 돈이 없고 유흥바닥을 못 떠나는 이유임.




생각이 다른 분들도 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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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바엘베인님의 댓글

사회생활 해보면 답 안 나오네 사람 있는것 처럼 업소녀들도 항상 열심히 변함없이 마인드 좋은 애들도 있는 반면에. 지명 단골인데 대충 시간 때우려 하는 애들.손님돈을 밥으로 보는 애들. 보면 딱 답 나오는 거죠

젠틀한무면허님의 댓글

룸방에서 정말마니봄 오빠오늘나마지막이야
그동안 잘해줘서고마워 햇지만 1년지나 다시나타남 결국 되돌아오는일이허다함

유이콩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누가 봐도 이쁘고 몸매 좋고 저 좋아까지 해 주던 친구가 있는데...

이건 대화만 하면 짜증이 나니...

도저히 못 만나겠더라고요

유이콩님의 댓글

정신 건강 안 좋을 때는 강도 높은 업무가 도움 될 수도 있죠~^^

저도 요즘 정신 건강이 높지는 않습니다 ㅠ

뭐 그냥 버티는거죠...

바엘베인님의 댓글

유흥 공허함은 쉽게 안 없어지네요. 그대신 사업에 온몸 불태우며 살고 있습니다. 님은 잘 지내시나요? 너무 반갑습니다.

바엘베인님의 댓글

옳은 말씀 입니다.확실히 목표가 뚜렷한 애들은 빡시게 일하고 돈모아서 은퇴하더라구요. 아가씨 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확실한 목표가 있고 자기관리 철저하고 부지런하면 절반이라도 성공 한다고 봅니다.

멍병장님의 댓글

제가 즐겨가는 로드 타이 건마 에 모 매니저는 일해서 고향집 짓는 중이라고 사진도 보여줬는데 버는 돈 대부분 다 고향집에 보내는듯 ~
그래서 안쓰러운 마음에 가족에게도 중요하지만 너를 위해 투자를 하라고 말해준 ~

유이콩님의 댓글

저는 본 적 있습니다.
빚 때문에 들어와서 들어온 김에 창업 할 돈까지 모아 나간 분...

근데 엄청 빡시게 사셨어요.

출근 열심히 하면서 창업 준비 자격증까지...

유이콩님의 댓글

뭐 마음가짐일 수도 있지만 좀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해요.

몰라서 못 하는거 가르치는 것은 쉽습니다.

알면서 못 하는 것은 고치기 힘들죠.

책상에 오래 앉아있고 공부 하는 시간을 늘려야 성적 올라간다는 것은 알지만 아무리 마음을 다 잡아도 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이 있죠. ㅠ

꽁떡꽁꽁님의 댓글

업소녀도 목적이 분명해야 돈을 모을수 있습니다.
태국애들이 독하게 일하는 이유가 돈을 모아서 집을 짓거나 하기 위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