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시작 글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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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다 읽는 편은 아닌데 우연히 ㅇㅎ 시작 글을 봤네요


 


ㅇㅎ... 저는 20대 초반에는 동호회 형님들이 데려갔는데


 


엄청나게 거절하고 자리에서 화내고 나왔었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장기 연애하고 배신도 당하고 


 


긴 시간 한사람만 바라본 벌 받듯 살다보니


 


30대 중반에 되서야 ㅇㅎ 시작한 것 같아요


 


미혼인 중장년 분들이 여기 계실거 같은데


 


저는 사실 결혼이나 연애나 희망적이지 않은 거 같아요


 


그래서 더 ㅇㅎ도 상관없는 것 같고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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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스키도우님의 댓글

사람에게 다친마음은 다른사람에게 치유받는게 정답이긴하지만 막상 그렇게 하려해도 다시 상처받고 다칠까 겁이나 다른사람에게 마음 열기가 힘든게 현실이긴 합니다 그러다보니 마음다칠일없고 상처받을일없는 유흥쪽에 발들이고 못빠져나가는 경우가 많죠~~ 유흥에서 상처 치료받고 나가는 경우도 있구요 후자가 되시길 빌며 힘내세요~~^^

포인트중독님의 댓글

위로글 감사합니다 ! 맞아요 사람한테 받은 상처를 사람으로 치료해보려고 꽤 어린 친구도 만나보고 비슷한 나이도 만나 봤지만 오래 만나지는 못 하겠더라고요 .. ㅜㅜㅜㅜ 아직도 헤어짐이 다 제 잘못 같고 그런거 같아요 ㅎ

돌고돌아블루님의 댓글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어요. 평생 한여자와 가정 꾸려서 가족만 바라보며 지고지순하게 살다가는 분도 계시고, 지조있게 살았지만 어떤 계기로 결국 배신감과 환멸을 느끼고 혼자 독신으로 살면서 간간히 유흥이나 즐기며 사는 분들도 있고, 서로 쇼윈도 부부로 살면서 각자 연애 유흥 즐기는 사람들도 있고.. 본인의 상황에 맞게 사는 거고,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하면 그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포인트중독님의 댓글

위로 감사합니다 ! 살아가다보니 인생이 이렇게 역전되고 바뀌기도 하네요 ㅎ 나의 행복에 대해 생각이 아직 많지만 이야기 하신 게 맞는 거 같아요 스스로 만족하는 적정선을 잘 찾아봐야겠어요 !

노란도타리님의 댓글

저는 ㅇㅎ이 오히려 깔끔한거같아요 물론ㄷㅅ걱정 내상걱정있긴하지만 이여자를 위해 서로 맞춰야하고 챙겨야하고 그런건 없으니까요

포인트중독님의 댓글

댓글 감사합니다 ! 맞아요 깔끔하긴 해요 ㅎ 감정적으로 힘들게 없어서 좋죠 그런데 궁금한 게 ㅇㅎ 하고 자괴감이나 후회하는 마음은 왜 드는 걸까요 .. 내상을 입을 정도로 즐기지 못한 건 아닌데 가끔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 지 궁금하네요 저를 위해 안쓰던 돈을 많이 써서 그런걸려나요 ㅋㅋㅋㅋㅋㅋ

찰스킴킴님의 댓글

유흥을 유흥으로 즐기시고 깊게 빠져들지 않으실거라면 아무상관 없을거같아요. 저는 받으러 가더라도 그냥 잠깐 노는거라고 생각하고 다닙니다.

츄파카브라자님의 댓글

요즘 할게 많은 세상이라 하고싶은거 하시다 여자 생각이 나면 유흥을 즐기며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여자를 만나면서 감정소모하는게 힘들긴 하니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