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ㅎㄹㅌㅇ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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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달 전 쯤의 이야기 입니다.
서면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집에 들어가기가 아쉬워서 인근의 타이마사지를 알아보았습니다.
열심히 검색을 하다보니, 한 업체가 보이더군요.
업소 소개란에도 20대의 젊은 관리사가 있다고 적혀있는 곳이었습니다.
궁금증이 생기기도 해서 직접 방문했었습니다.
아로마 60분으로 결제를 했습니다.
결제를 하고 누워서 기다리다 보니 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근데 웬걸? 진짜로 젋고 마른 관리사가 들어오는것 아니겠습니까?
얼굴도 적당히 이쁘고 땡 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키도 적당히 큰편이었고, 반팔에 돌핀팬츠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곤 마사지를 받는데, 솔직히 마사지는 그렇게 큰 감흥을 못느꼈습니다.
그렇게 뒷판을 다 받고, 앞판을 받고 있을 때쯤, 관리사가 물어보더군요
서비스?
무슨 서비스가 있냐고 물어보니 핸드밖에 안한다고 합니다.
뭔가 매우 아쉬웠지만, 저는 돈도 많이 없어서 핸드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타이를 많이 다녀보신분이라면 아실겁니다.
몇몇 관리사는 그저 빨리 끝내기 위해 있는 힘껏 흔들기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 매니저는 다릅니다
굉장히 천천히 어루만져 줍니다.
제 커진 그곳을 바라보면서 손을 천천히 흔듭니다.
뭔가 정성이 느껴지는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중간중간 기분이 좋아서 소리를 내었더니, 매니저도 그에 보답하듯 ㅈㄲㅈ를 빨아주었습니다.
그렇게 충분히 즐긴 후 싸버렸습니다.
그때의 기억이 너무 좋아서
다음에도 그 관리사에게 받으려고 찾아보니, 더 이상은 출근을 안하는것 같더군요...
그래도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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