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안동에서 한양 걸어가는데 걸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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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는 전부 산길로 다녀야 할 뿐 아니라 해도 일찍져서 초저녘이면 산 넘는건 안될텐데

5일만에 안동에서 한양까지 가는거 보면 그냥 글줄만 읽는 샌님 선비가 절대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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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왕고수님의 댓글

짚신.... 발에 물집 어마어마하게 잡히지 않앗을까요? 선비라서 참앗으려나 ㅠㅠ 역시 체력이 좋아야 공부도 하나봐요 대단하네요

메탈릭님의 댓글

선비들 체력이 주간만 다닌다고 가정했으면 지금의 특전사 저리가라네요 신발도 불편하고 봇짐도 엄청 무거울거라 생각되는데 장난아니네요

으으누님의 댓글

문명이 발달될수록 체력이 저하되는 것이 맞는 듯 합니다. 몸을 덜 쓰고도 가능해지는 것들이 많아지니까요. 조상님들 대단하십니다 ㅎㅎ

진라드으님의 댓글

지덕체 가 괜히 잇는말이 아닌거 같네요 ㅎㅎㅎ 대단하네요 요즘세상엔 차타고 가르그래도 안간다는사람 잇을텐데 대단한긋 하네요 ㅎㅎ

영계소문님의 댓글

짚신 신고 안동에서 서울까지 5일이면 모르긴해도 공부하는 틈틈이 런닝도하고 다른 체력 단련을 병행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동이네요님의 댓글

그냥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네요. 천리 행군도 하루 40정도하다가 마지막에 100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일직선 길도 아닐거고. 대단

달콤한곱추님의 댓글

옛날사람들 진짜 본받아야함 어떻게 5일만에..덜덜 지금군인들도 하라고 하면 못하는 사람이 태반일터인디 하체힘이 대단한건가

조각남자님의 댓글

저때 와이프 친정가면 개꿀이었을듯... 왕복 10일에 갔다와서 몇일 앓아 누워야했으니... 아; 저땐 노래방도, 당구장도, 게임이나 야동도 없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