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감정의 동물, 섹파 두명 넘어가면 힘들다..

컨텐츠 정보

본문

제게도 이런 시절이 오네요


외모는 커트라인만 넘고 맘맞는 섹파 하나만 있으면


하는게 소원이었는데 소원 이루고도 넘쳤네요


얘가 날 왜 만날까 싶은 여자도 있고 행복합니다


 


근데 두명 이상부터 좀 힘들어요


섹파란게 단순히 꼴렸을때만 만나서 풀고 헤어지는게 아니라


일상을 공유하고 여친,애인처럼 톡해야되서요


 


최소한의 외모도 필요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벼운 위트와 농담 말빨이라고 하나


암튼 재밌고 편하게 대화할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거 같아요


전 사실 외모는 그럭저럭인데 대화는 잘 통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오버해서 억지웃음 유발하는게 아니고


하다보니 보지 자지 박아줘 빨아줘 더벌려봐 오빠꺼넣고싶다 이런말을 대수롭지않게 쓰며 대화하고있고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여자는 마음이 열리면 웬만하면 허락해줍니다.


싫어하는것도 남자가 자기한데 진심을 다하는거 같고


진심으로 원하는게 보이면 마지못해 살포시 힘을 빼고 받아드립니다


코스튬이든 sm플이든 야외섹스든 애널이든..


 


야동에서 본걸 다 따라해볼수 있는


이런날이 올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관련자료

댓글 25

김승승님의 댓글

캬 형님 진정한 능력자이십니다 엄지척! 앞으로 많은 가르침 올려주십셔 재밌고 편하게 잘 통하는 대화법의 노하우가 있으십니까 배우고싶네요ㅎ

김유현유현님의 댓글

첨부터 어려운 상대, 존칭쓰고 함부로 말 못하는 상대랑은 잘 안되는거 같고, 서로 편하게 대화가능한 상대가 있어요. 섹스판타지 같은거 야동보고 딸딸이친거 얘기도 스스럼없이 나누고 권장하거 미쳤냐 비속어좀 섞어써도 웃고 받아드리는 관계가 재밌고 오래갑니다.

몰라유노님의 댓글

글을보니 조련잘하셨나봅니다 여자는 예민해서 잘맞춰주고 하다보면 알아서 잘해주고 그과정까지가 많이지치고 힘들어요 근데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괜찮더라구요

김유현유현님의 댓글

오로지 따먹는게 목적이 아니라 얘기 잘 들어주고 하면 좋아해 사랑해 하게되고 행동으로 이어지는데 전 아직 그과정도 재밌더라고요 톡으로 별별얘기 다하는게 보지박고싶다 오빠가 박아주러오면 안돼? 매일매일 좆섭니다

세오귀님의 댓글

한명도 아니고 두명씩이나요? 대단한 능력자시네요!ㅎㅎ 저도 일상공유하고 톡할수 있는 섹파라도 생기면 좋겠네요 ㅎ

세상과의싸움님의 댓글

시간 조절하기가 힘들어서 감히 상상도 못하네요 퇴근후 운동 집, 주말엔 가족과 함께 집. 시간을 여유롭게 쓸수있는 님들이 부럽습니ㅏㄷ.

소팔복님의 댓글

저도 평소에 저의 상황과 비교해서 여기 글보면서 느꼈던게 섹파와 애인의 구분점이었는데 글쓴분은 섹파라 표현해도 상대입장에서는 애인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일상공유하고 사랑해 말할정도면 이 커뮤니티에서 칭하는 섹파는 넘어선거 같아요 남자입장에서는 섹파랑 부담없이 공떡 즐기면 좋겠지만 상대여성 입장에서는 유무형의 댓가를 원하게 됩니다 그게 선물같은 물질적인 것이든 사랑같은 감정적인 것이든 말씀하신 대로 여자는 감정의 동물이라 그 부분을 충족시켜줘야 단순하게 몸만 제공하는 본인이 손해라는 생각을 않게 되는것 같아요

지봉로킹님의 댓글

위트보단 매너가 더 잘먹히던데 난 너밖에 없어라는 뉘양스 적절하게 뿌려주면 연 끊길일은 없더라구요 개인적 경험이긴 한데 그리고 맛있는 술과 고기 아주 가끔 좀 비싼 밥집 정도 두루 다니고 먼저 만나자고 하면 캔슬 거의 안내고 만나서 회포 안풀때도 많고 먼저 요구안하면 안하기도 하고 대신 선은 존나 잘 지켜서 그런지 전 한명 섹파 사귀면 일년 이상은 가더라구요 ㅋ

핥아버지님의 댓글

공감합니다. 현재 한명 키우는중인데 살짝 현타와서 딴년동시에 만나봤는데 쉽지않더라구요ㅡㅡ 결국 딴년정리하고 원래만나던년이랑 유지하고있습니다. 일상 공유 공감가네요..

길도당님의 댓글

애기 잘들어주고 공감해 주는게 답이었네요 근대 전제 조건이 있는거 같은대요... 와꾸가 안받쳐 주면은 안되는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받쳐주니 되었던거 같아요 ㅎ

뚱띵이님의 댓글

많이 부지런하셔야 겠어요~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나 건사할라면....체력과 부지런함과 어느정도의 재력이 있으셔야 가능한.... 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