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감정의 동물, 섹파 두명 넘어가면 힘들다..
컨텐츠 정보
- 33 조회
- 25 댓글
- 목록
본문
제게도 이런 시절이 오네요
외모는 커트라인만 넘고 맘맞는 섹파 하나만 있으면
하는게 소원이었는데 소원 이루고도 넘쳤네요
얘가 날 왜 만날까 싶은 여자도 있고 행복합니다
근데 두명 이상부터 좀 힘들어요
섹파란게 단순히 꼴렸을때만 만나서 풀고 헤어지는게 아니라
일상을 공유하고 여친,애인처럼 톡해야되서요
최소한의 외모도 필요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가벼운 위트와 농담 말빨이라고 하나
암튼 재밌고 편하게 대화할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거 같아요
전 사실 외모는 그럭저럭인데 대화는 잘 통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오버해서 억지웃음 유발하는게 아니고
하다보니 보지 자지 박아줘 빨아줘 더벌려봐 오빠꺼넣고싶다 이런말을 대수롭지않게 쓰며 대화하고있고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여자는 마음이 열리면 웬만하면 허락해줍니다.
싫어하는것도 남자가 자기한데 진심을 다하는거 같고
진심으로 원하는게 보이면 마지못해 살포시 힘을 빼고 받아드립니다
코스튬이든 sm플이든 야외섹스든 애널이든..
야동에서 본걸 다 따라해볼수 있는
이런날이 올지는 상상도 못했어요..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25
소팔복님의 댓글
저도 평소에 저의 상황과 비교해서 여기 글보면서 느꼈던게 섹파와 애인의 구분점이었는데 글쓴분은 섹파라 표현해도 상대입장에서는 애인으로 생각하지 않을까요 일상공유하고 사랑해 말할정도면 이 커뮤니티에서 칭하는 섹파는 넘어선거 같아요 남자입장에서는 섹파랑 부담없이 공떡 즐기면 좋겠지만 상대여성 입장에서는 유무형의 댓가를 원하게 됩니다 그게 선물같은 물질적인 것이든 사랑같은 감정적인 것이든 말씀하신 대로 여자는 감정의 동물이라 그 부분을 충족시켜줘야 단순하게 몸만 제공하는 본인이 손해라는 생각을 않게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