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녀 주제파악 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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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에 조건에 재미붙여 한 2달정도 미친듯이 할 때가 있었죠. 주당 5회이상 돌렸으니 뭐 ㅋㅋ 떡치는거보다 이상한 년들 만나는 과정과 그 이상한 년들...길거리에서 마주치지도 않은 어디 동물원에 있어야 할 년들 만나는게 재밋더라고요 ㅋㅋ
암튼 그때 회사가 시청쪽이었는데 퇴근시간 즈음 조건을 돌리다 하나 걸림. 네고하고 만나니 역시나 멧돼지년임... 야 너무 비싸다 좀 깎자. 네가 편의점에서 일하면 10시간 일해도 10만원이 안돼는데 두어시간에 그돈은 아니지 않냐 그돈이면 업소가면 훨 이쁜애도 더 싸다 시전...
지는 민간인이고 갸들은 창ㄴ고 지는 어리고 어쩌고 저쩌고 돼도않는 개소리 시전...
갑자기 빡치더라고요 하...그래? 알앗어 잠깐 있어봐 하고 용산 빡촌으로 차를 몰았죠 ㅋㅋ
나 : 야 봐봐...쟈들 6만원 7만원이야 어때?
멧돼지 : ...쟈들은 창ㄴ고 어쩌고 저쩌고...
나 : 넌 창ㄴ 아님?
멧돼지 : 나는 가끔하고 학교다니고 중얼중얼...
나 : 돈받으면 창ㄴ 아냐? 너라면 누구랑 하겟냐?
멧돼지 : 쉬익쉬익...
나 : 내려 씨발년아
이랫엇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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