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 무선진동기 썰...(질게 글 보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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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게에 영화관 무선진동기 관련 글이 있길래 추억팔이 해 봄.
글쓰고 포인트 한번도 못먹어봣는데 이번엔 좀 나와라 얍...
아주 오래전이었슴.
용산 씨지비...영화는 아마 화차였나? 암튼 그 즈음이었슴.
당시 파트녀년 어캐 가지고놀까 맨날 궁리하던 시기라...야덩에서 보던 무선진동기가 너무 하고싶은거임. 그래서 성인용픔 싸이트 뒤짐 존나 뒤짐. 지금이야 무선 진동기 널리고 널럈지민 그땐 다 일본에서 수입하던 시기라...다 품절품절....간신히 하나 구함. 당시 5만원인가? 이게 요새 나오는 딜도랑 클리 흡착식이 아니라 그냥 진덩기임. 내가 산 건 그냥 그 포켓몬 그 알처럼 원형 동그란거임 크기도 작진 않앗슴. 여즘이야 충전식이지만 당시엔 건전지 그거도 존나 작은거 수은전지 8개나 들어감 ㅡㅡ
암튼 그거 보지에 넣고 씨지비 갓슴. 그게 크기가 작진 아노았는데 헐렁버지였나 아직도 신기함. 그 용산역 쇼핑몰 안에서 키니 부르르르 소리가 크게 들림 어쩌면 당사자라 크다 느낀듯. 기집년 눈치주고 ㅋㅋㅋ 막 야동처럼 아흥아흥 하고 허벅지 비비 꼬는걸 기대했건만 그러진 않음. 극장에서 광고할때 킴. 진동소리 커서 끔...영화 시작하고 켰더니 진동소리가...쫄려서 끄고 그냥 영화 봄
영화 끝나고 이년이 그거 빼고오겟다는거임. 소리도 커서 그러라호 하고 화장실 보냄. 기다리는데 안나와...10분 20분...안나와서 전화해도 안받음. 씨발년 튀엇나 생각하는데 갑자기 얼굴 시빨개져서 튀나오더니 내 팔을 끌고 막 빨리가자고 하는거임 영문더 모른채 빨리 걸어갓슴. 차에가서 왜그러냐 물어봣더니..
빼다가 떨군거임. 이게 데굴데굴 옆칸으로 넘어감. 그래서 옆칸 나오면 가져올라고 기다리는데 옆칸이 안나가더래. 존나 기다리다가 드디어 옆칸 문이 열리길래 자기도 문을 열엇더니 ㅋㅋㅋ
20대 처반년이 그거 연결 줄 손가락으로 들고 저기요...이러더라는 ㅋㅋ 근데 그게 완전 동그란 원형이라 예전에 스맛폰 이전 2지폰엔 핸드폰 고리 달려있엇잖? 그런식으로 고리가 달려있엇슴
존나 쪽팔려서 확 낚아채고 나온거임 ㅋㅋㅋ 물 존나 많은 년인데 젖어잇엇을랑가 모르겟네 ㅋㅋ 그 옆칸 꺼맹이년은 그게 뭔 지 알앗을까? 그냥 핸드펀 고리나 가방고리 인 줄 알앗을까 ㅋㅋ
하 시간이 많이 흘럿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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