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건강(스트레스)에 대한 검사를 받고 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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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심리치료 및 건강 프로그램이 있기에 


시간내어 참석을 해서 여러가지 검사와 상담을 받고 왔습니다


 


뇌파 검사나 이런걸 해보니 제 뇌가 스트레스 치수가 높음으로 나오더라구요 


(신체나이는 무려 4살이나 어리게 나와서 아직 쓸만하다 싶음)


 


다양한 스트레스 원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던중


상담사와 그냥 편하게 나는 10년차 섹스리스에


와이프와의 문제가 좀 있어서 그렇다 


뭐 이런 저런 애기를 하고 나왔는데..


뭔가 얘기를 하고 나오니 좀 마음이 편한해 지더라구요


 


검사 결과지를 받고 집에 와서 


아무생각 없이 정리하다가 


 


그 결과지(스트레스 지수 높음) + 우울증 을 본 와이프 왈


" 세상 지만 우울한지 알지?"


 


라는 그 말에 진심 정냄이가 확 떨어져 버리네요..


 


회사에서는 죽어라 돈벌고 집에가서는 쓰래기 취급받으며 이렇게 살아 뭐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 


 


오늘도 출근해 있는 이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


 


다들 스트레스 뇌 건강 챙기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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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유니코기님의 댓글

대한민국 남자들 불쌍해요.. 아침밥 먹고 출근해 본기억이 열손가락 안에 꼽히네요.. 그렇다고 밤일이나 잘해주면 말이나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