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집 볶음밥 옛날맛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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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중국집에서 삼선볶음밥을 시켰는데 밥은 질고 볶음밥 특유의 고소하고 고슬고슬한 맛이 안나네요..


게다가 짬뽕국물도 무슨 김칫국마냥 싱겁고ㅠㅠ


볶음밥도 그렇고 짜장면도 그렇고 옛날 철가방으로 시켜먹던 시절 맛이 그립네요


다들 사시는곳 근처 중국집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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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날아라소나타님의 댓글

경북권에 살고있는데 여긴 옛날 간판달고 영업하는 나이드신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완두콩에 계란까지 있어요^^

김승승님의 댓글

ㅠ진짜 다른 동네도 그렇군요? 저도 중국집 볶음밥 맛있는집 알고싶네요 일단 웬 기름을 그렇게 많이 두르고 볶은건지 너무 느끼해요~~

존잘딕님의 댓글

옛날 볶음밥보다 맛이 없는건 볶을때 라드유, 돼지기름으로 안볶아서 감칠맛이 떨어져서 그래요. 요즘은 라드유 쓰는 중국집이 많이 없죠.

스키도우님의 댓글

기름만 범벅으로해서 튀기듯 볶는짓들이 많더군요 먹다가 그릇 바닥에 기름이 흥건히 기름이 있는곳은 두번다시 볶음밥 안시키네요

울트라빠숑님의 댓글

제대로된 볶음밥은 중국집이 아닌 중국인 요리 되는 곳의 계란볶음밥이 좀 낫긴합니다 그래도 잘하는곳 찾아야하긴 해서 쉽진 않지만

블루조루짱님의 댓글

맛있는 재료 보다는 얼마나 재료를 볶음밥에 맞게 잘 준비하냐 인것과 얼마나 잘 볶는지 인데 잘 볶을 생각을 안하는것같아요. 너무 힘이 들기 때문이죠

밍구에요님의 댓글

저도 옛날탕수육이 그렇게 먹고싶은대 하는곳이 없어요 케첩베이스에 달콤한소스 그런곳은 탕수육볶먹이 맜있는대 탕수육은. 부먹이냐 찍먹이냐 아니고 볶먹입니당!!!!

라리브님의 댓글

원래 볶음밥은 강한 화력에 웍으로 밥알의 수분을 날리면서 볶아줘야하는데 요즘은 그냥 대량으로 대충 볶고 데워 나가는 곳이 많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