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 긴팔 이레즈미 지우는데 고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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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에 긴팔 이레즈미가 있어요.


철 없을때 멋으러 가오 잡는다고 했는데 나이를 먹고 사회생활 하다보니 부끄러워 한여름에도 긴팔 옷을 입네요.확실히 사회생활에 마이너스가 되는거 같아 이참에 레이저로 조금씩 지우고 있습니다.지져 댈때 마다 살타는 냄새.고통과 언제 다 지울 수 있을지 모르는 시간.다 지운다 해도 흉은 남고.돈이야 얼마가 들어가도 상관 없는데.


저번에 예비 장모님 댁에 놀러 갔는데 화장실서 양쪽 소매 걷고 씻다가 걸렸네요. 예비 장모님께서 조폭 이었냐고 많이 논거 같다고 여친에게 들어서.


예비 장모님과 약속 했네요. 레이저로 다 지우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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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바엘베인님의 댓글

비록 저희가 얼굴을 모르지만 소통하다보면 그사람의 글 하나에도 인품이 느껴지던군요.장담 할 수는 없으나 인연되면 부담 되지 않는 다면 꼭 뵐날이 있기를 바랄께요^^

code7788님의 댓글

정말 존경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정말 겸손하시게 늘 배움과 깨달음을
얻으려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우세요^^
한주간 바쁘신 가운데서도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요^^ 화이팅입니다!!

바엘베인님의 댓글

님이 더 멋지세요.책임감있게 살려고 하는 것 뿐입니다. 많이 부족해서 항상배움과 깨달음을 얻으려 합니다.
한주도 무탈 하시고 하시는일 잘 되시길 응원 할께요^^

김플단님의 댓글

어려운 과정이겠지만, 그만큼 더 멋진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임감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꼭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거예요!

로이솔님의 댓글

이레즈미 문신은 그냥 양아치 인증 마크 같은 거죠
최근에 모 보디빌더도 상체 뒤덮은 이레즈미 전부 지웠던데 진짜 그냥 이미지 자체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