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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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고등학교동창 친구들이랑 술한잔했습니다.


반갑기도하지만 꽤 씁쓸한 술자리였습니다.


다들 너무 다른 인생을 살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다른 업종에.. 누군결혼했고 누군 안했고 심지어 30초인데 아직까지 취업못하고 시험준비하는 친구도있고..


대화는 하는데 주제는 겉돌고 각자 자기얘기만 하다온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술먹느라 여기 출책도못하고 ㅠㅠ 씁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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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괘한딱다구리님의 댓글

만나면 하는 이야기가 주식. 회사. 부동산이 대부분입니다. 민감한 이야기는 전혀 안합니다. 예전처럼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웃는일이 없습니다. 씁쓸한 이야기 할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