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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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독박으로 일 합니다
어린이집을 가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아내
그런데 아이 애기때 힘들다는 이유로 피했던 관계가
그 힘든 원인이 사라진것같은대도 계속 피하네요
이럴땐 어떻게 극복할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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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이라이스님의 댓글
예전에 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그래서 독하게 운동해서 살도 빼고 요즘은 관계 때 마다 약도 복용해서 부족한 강직도 및 중간꼬무룩도 커버하고 있어요. 처음에 저도 너무 심해서 술 한잔하면서 이야기했어요. 무슨 문제가 있나 나는 결혼생활에 성관계도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런식으로 대화를 나눴어요. 와이프 왈 애들 낳고 키우다보니 성욕이 없고 몸매도 많이 망가졌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직 내눈엔 너무 이쁘고 가슴 보면 설렌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달에 1-2회는 해보는걸로 하거 계속 유지중입니다. 일단 관계를 피하는 이유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평소에도 대화도 자주 하시고 시간도 많이 보내보세요. 산책도 많이 하고 데이트도 하구요. 정서적 유대관계 없이 단순히 성욕 해결용으로 접근하는게 아닌지 자신 먼저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나중에 최종 리스가 되더라도 그 전엔후회없이 노력을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