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혹시 애인 있을때도 업소 다니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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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연애가 끝난지 2년정도 되고 그때부터 유흥을 알아가게 된 입장인데 이번에 새로운 인연이 찾아오는 느낌입니다...


 


뭐 아직 사귀는건 아니지만 오랜만에 만난 대학 후배랑 좋은 감정 가지고 술 한잔 하고 왔습니다


 


술 약속도 걔가 먼저 제안했고 오늘 만나서도 너무 재밌게 놀다와서 좋았네요


 


근데 달에 두세번은 가던 업소를 잘 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여기도 지금 열심히 포인트 모으고 있는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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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스키도우님의 댓글

밥과 반찬은 따로입니다 처음부터 나의 성향을 전부 맞춰 줄수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어쩌면 평생 그럴수도있죠...ㅎ 그걸 채우기위해 다른것도 먹어서 채워야 하는겁니다

외로운남좌님의 댓글

뭐 어떻게든 섹이 잘 맞으면 자연스레 ㅇㅅ 덜 갈거구요 안 맞으면 그 맛을 못 잊고 또 다니지 않을까요? 결혼해도 다니는데.. 여친인데 뭐.. 그렇지 않을까요?

로미찌님의 댓글

애인이 너무 소극적이라 전에 다닌던곳을 가고는 싶은데 이게 미안함과 두려움이 막 혼합되는지라 마음만 가지고 살구있습니다

블패스님의 댓글

애인 있을때 더 자주가지 않나요? 나자신한테 색다른 느낌주려고요..미안함? 이런 감정느끼면서 다른 여자랑하는게 뭔가 색다른 기분이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