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에 성공하신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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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들어서부터 계속 금연을 시도하고있는데


 


길어야 2일이네요... 의지력으로 끊는게 매우힘드네요


 


혹시 금연에 성공하신분들이나 금연에 도움되는 팁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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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만기형님의 댓글

저 금연한지 4년 됐습니다. 같이 놀고 술마시던 형이 목디스크 걸리고 수술하고 가족들 생각해서 질질 짜면서 금연하더라구요. 저새끼가 성공 했는데 나라고 못할거 없지 하면서 끊었습니다.

민수르바님의 댓글

연초에서 바로 금연하시기 어려우시면 궐련형이나 액상 전자담배로 바꾸시고 지내시다가 금연하시면 훨씬 수월하실거에요 저도 그렇게 금연 성공했습니다.

노란정장님의 댓글

저도 겨우 4번만에 성공했어요 담배를 너무많이 의지해서 정말 힘들었는데 하루에 1갑반~2갑 태웠어요 저같은 경우는 패치 2주정도 붙이고 진짜 피고싶을때는 은단 먹으니까 좋더라고여 근데 은단비가 너무 많이 나와요 ㅎ

두마드리님의 댓글

저는 담배값 2500원일때 4500원으로 오르는 시기에 돈이 아까워서 끈었습니다 술을 않 마시다보니 남들보다 끈기 쉬웠네요 하지만 아직도 가끔 담배 냄새가 고소하긴 합니다

세오귀님의 댓글

금연했다가 다시 폈다가 다시 금였다가 다시 폈다가 하고 있는데 금연하려면 평생 참아햐 하는 느낌인거 같더라구요

헿헿헿님의 댓글

지금 금연중 입니다만 보조제 먹으면서요 . 가끔 생각날때 피고는 있습니다. 완전 끊지는 못하겠고 줄여가다가 끊자라는 생각이예요

꽈출든남좌님의 댓글

저는 오늘부로 금연 3일차인가 4일차입니다. 사내 대장부가 한 번 맘 먹으면 끊어야 합니다. 담배는 정말 백해무익입니다. 또 담배는 발기력 저하에도 크게 영향을 끼칩니다. 담배는 하루라도 빨리 끊는게 답입니다.

유캔두이릿님의 댓글

참 이게 처음필때야 이거 뭐 맘만 먹으면 끊을수있는건줄알았는데 이제는 돌이킬수가없네요 저도 ㅋㅋ 남자에겐 평생의 친구가 담배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병걸릴사람은 걸리고 안걸릴사람은 안걸린다 생각하면서 살고있슴다

출식상분님의 댓글

액상 안넣은 전자담배로 한 번에 끊었습니다 흡연이 습관이여서 그런가 전자담배로 빨기만 하니까 욕구가 충족 되더라구요

클릭스님의 댓글

물엄청마시고 홀스사탕 옆에두시고 수시로 양치하면 생각덜납니다. 한번피면 끊는게 아니고 참는거라 술마실땐 어쩔수가없네요.

충성이정효님의 댓글

금연 한지 1년되어 가는데 팁이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진짜 딱 5일만 강제로든 머든 참으면 그 다음부터는 생각 잘 안나요!

살라만더스님의 댓글

전 담배끊은지 만8년됬습니다. 일단 저는 '챔픽스' 도움받았고요 금연도움주는 약입니다.약 끊게해주는건아니고 좀더 수월하게 참게 도와줍니다 예를 들어서 저 같은경우는 담배가 피우고 싶으면 밖에 돌아다니다가 편의점 보이면 다음 두번째 편의점까지만 참자 하고 참습니다 계속 반복하다보면 어느새인가 욕구가 많이 가라앉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끊었습니다 .

바람이부는날님의 댓글

연초 피다 담배 끊는거는 어려울듯 우리 회사에서도 저랑 여러 사람이 시도했지만 연초랑 액상 같이 피는 사람은 담배 못 끊더라고요. 저같은 경우 무니코틴 액상피우면서 액상도 조금씩 조금씩 줄이다가 어는순간 끊어도 되겠다 싶어서 끈었음 그래도 한번씩 피우고 싶지만 그순간만 넘기면 담배생각 안 나요

철수야아아님의 댓글

금연한지 3년넘었습니다. 심장 수술하고 끊겼습니다. 담배 졸라 피고 폐암이나 기관지암이나 설암이나 뇌암이나 백혈병같은 병걸려서 이제 더하면 죽어요 소리 들으면은 끊을 수 있습니다. 그전에 끊는게 물론 좋겠으나 그게 안되면 열심히 담배 빨면서 몇년 즐겁게 사시다가 병걸려서 끊으셔도 됩니다. 끊으실려면 내가 한방에 딱 끊는 스타일인지 서서히 줄여가면서 끊는 스타일인지 를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캐스퍼이쁨님의 댓글

1년에 2갑 필까말까를 5년째 하는 중인데, 음... 뭐랄까 담배를 피는 자세를 막대기모양 목걸이를 메고 다니면서 들숨 날숨합니다. 특정한 자세가 진정에 도움되는 효과 뭐 있는데 그거 쓰는 느낌이에요 그거 말고도 담배 필 때 딴짓하면서 1개비당 5~6분 정도로 늘리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역치가 낮아지는 느낌이에요

불초파님의 댓글

담배 끊는게 힘들긴하죠 근데 결국은 루틴의 하나 이더라고요 밥을먹는다 = 먹은이후이는 식후땡을 해야한다. 몸이 너무 찌뿌둥하다 = 밖에서 담배하나피고올까 이런생각처럼 루틴을 파괴하는게 저한테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밥먹고 편의점에가서 껌을 사서씹는다 아니면 바로 양치질을 한다 이런식으로 했던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유혹하는게 제일힘들긴한데 그것까지 스스로 버텨내야하는건 어쩔수 없더라고요. 툭히 외근직일수록 빡세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