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쪽방촌 썰이 있는데(절대 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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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새벽애 영등포에서 술먹고 떡은 너무 치고싶은데 돈은 4만원밖에 없는데 여인숙은 당연히 다 닫았고..... 그래서 빡촌이나 구경하다가 영등포역으로 가는데 웬 할머니가 잡더군요


 


4만원에 해준다고 해서 ㄱㄱ햇더니 진짜 막장 허름한 쪽방촌으로 저를 데려가덥니다... 여기서부터 후회가 됫죠. 일반 여인숙 수준이 아니라 거의 교도소 독방 수준입니다


 


당연히 씹 내상... 할머니 들어오더군요. 술도 확 깨고 그냥 빨리 나가고싶어서 강강강강강 해버리고 나왔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어떤 호기심이 생기셔도 절대로 안가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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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허레님의 댓글

영등포가 아직 장사를 하나보네요,, 타임스퀘어 뒤쪽으로 쭉 있었던거 같은데 예전엔 아가씨들도 괜찮고 나름 봐줄만했는데 시대가 많이 변했나보군요

호갱스님님의 댓글

아 전 뭔가 그런 쪽은 장기 털릴거 같은 불안증세 생겨서 절대 관심 안 가짐.. 매 사이즈 기대하기도 힘들고 앞으로도 그쪽은 관심 없을거 같네요 ㅋㅋ

연유크림님의 댓글

예전 대구역앞 여인숙에서 들어갔더니 손하나 없는분이 들어오셨다는 도시괴담이 생각나네요 그런일 겪으시면 남은인생 그냥 선비로 살아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