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눈치를 좀 보면서 살아야하나봅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제가 생긴게 워낙 ㅈ빻아서 외모에 신경을 안써요.


물론 제 몸은 끔직히 생각해 건강, 위생은 챙기지만


옷이나 머리, 화장품등에는 돈을 안쓰는편입니다.


올 초에 방정리를 하면서 안입던옷을 좀 꺼냈는데


근 십여년은 되어보이는 옷보고 버릴까 했는데


유행과 패션은 계속 돌고 돈다더니만 의외로 또


밖에서 다른사람들이 입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새 옷사기도 아까우니 그냥 대충 입고 다니는중인데


오늘 쌩뚱맞게 동네 동생들이 "여기 영포티 있다"고


형/오빠는 젋은나이도 아닌데 왜 그런옷 입냐고


존나게 장난치고 갈궈대더군요ㅋㅋㅋ 참내


뭐 기분나쁘거나 긁힌건 아니고 아 남들이 보기에


그래 보일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가끔 마트나 식당서


몇살이냐고 물어보고 대답하면 동안(?)이라는 반응이


있었는데 그게 나이대에 맞게 하고다니라는 뜻인지ㅎ


해외 출장 다니느라 남 시선 ㅈ도 신경안쓰고 산지


꽤 되었는데 우리나라 있을때는 눈치챙겨야겠어요


별 관심 없는척하면서도 세상에 주위에서 뭔브랜드


얼마짜리 입고 쓰는지 다꿰고있는 귀신들이 많네요ㅋ

관련자료

댓글 3

악그님의 댓글

누구에게 잘 보이고 싶거나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없다면 더럽게 다니지만 않으면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전엔 남의 시선 되게 신경썼는데 그 사람들이 제 인생에 별 영향이 없더라고요. 그 뒤로는 내가 하고 싶은 스타일 있으면 해보고 튀지 않는 선에서 기본만 하고 다닙니다.

왕자의난님의 댓글

저도 더하면더햇지 덜하진안아요 저는 옷은 브랜드옷 안삽니다 전부 시장가서 구입합니다 위아래 다요 양말이나 팬티도요 옷값아껴서 보짓값에 투자합니다

조선최고한량님의 댓글

다들 그렇겠지만 사람 겉모습을 보고 첫인상이 정해지고 판단하고 또 색안경이 씌워지죠 눈치를 보기에 다들 그렇게 꾸미고 관리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