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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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현재 장거리 연애중인데 쉽지 않네요..


 


이제 1년정도 됐는데 중간에 몇달 못 보고 한달 보다가 또 몇달 못보고 하니까


 


멀리 있을때는 되게 마음도 편하고 ㅎ 평화롭고 현생 열심히 살다가


 


만나면 또 불타오르고 사랑 또 하고 너무 좋은데


 


언제까지 이럴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전 개인적인 시간 가지는거 좋아해서 이게 좋긴한데 주변 친구들이 의심도 해보라하고


 


장거리 어떻게 하냐, 바람피는거 아니냐 사소로운거에도 간섭하니까 솔직히 짜증나네요 ㅋㅋㅋ


 


장거리 연애 하셨던 분이나 성공하신 분 있으면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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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광래씨님의 댓글

저는 7년 꽉채우고 결혼했고 그중 장거리가 3년정도 됩니다. 충청도 남자와 경상도 여자였고 뭐 바람피는거 딴짓하는거 그런거 못믿으면 배우자로서 실격입니다. 결혼하고서 리스가 되고 지금은 발정난 개마냥 이러고 있지만 그당시는 글쓰신 행님 말대로 만날때마다 불타올랐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그건 결혼상대 아입니다. 믿음을 가지세요

주신타님의 댓글

그럴수밖에없죠.. 믿음.. 이거없으면 장거리 힘들죠 지금처럼 장거리 좋은데 또 막상 가까이 살면 사소힌거로 싸움 많이나기도합니다

세상과의싸움님의 댓글

전화오면 바로바로 잘받고 퇴근이후 개인시간엔 뭐하는지 서로 공유하고 주말엔 큰일없으면 되도록 함께보내려 노력했어요 가끔 주중에 보고싶을때 깜짝이벤트 한번씩 해주고 그렇게 장거리를 극복했습니다.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뒷받침된다면 장거리 괜찮습니다.

쏴라있네님의 댓글

장거리도 월 주 2회이상 안만나면 결국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안좋게 끝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본인이 더 좋아하는 마음이 없으시면 그냥 끝내시는게

바무영님의 댓글

주변사람 말에 너무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서로 간의 신뢰가 없으면 장거리도 결국 싸움만 하다가 각자의 길로 가게 되는거 같아요.

스키도우님의 댓글

모든 인간관계가 믿음.신뢰가 없으면 유지하기 힘들죠 나중에 배신당할지라도 먼저 의심하고 신뢰가 깨트리면 결국 쓰레기 취급 받는겁니다

박강이님의 댓글

의심을 가질 만한 정황도 없고 친구들 말에 휘둘리면 없던 의심도 생기고 머리 아파져요 스스로를 힘들게 할거에요 윗분들 댓글처럼 믿음 서로간에 신뢰가 중요하죠

무근닉민트님의 댓글

저도 장거리중인데 얼마나 장거리이시길래요? 그냥 저는 믿음으로 하는거라 생각하고 바람필 사람은 어짜피 바람핀다는 마인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