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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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직장 다닌지 12년차 되어가는데요..참 누구에게나 정떨어지는 직장상사 한명쯤은 있으실거라 생각되네요...처음 본날 부터 술을 좋아하시는 지금의 부장님 덕분에 마누라와 애들에게 술먹고 늘 집에 늦게오는 남편과 아이로 찍혔는데 이제 얼마전부터는 본인의 취미인 테니스까지 같이 해보자고 하네요..거절하는걸 너무나도 어렵게 생각하는 저이기에 참...어떤 방법들과 노하우가 있으실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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