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길목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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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다 떨어져 나가고 ...


전엔 파티파티 라이프였는데


커러나로 한방맞고 이게 인생이 아니다 싶어  돌아보고


성찰하고 사니 참 초라해지는데 ...


투잡뛰고 술도 아주 가끔 하는데...


현타 ㅈㄴ 오네요... 워낚 부유하게 자라서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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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대영킴님의 댓글

코로나 5년 동안 많은것이 변했습니다. 이제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려고 하는데 경제 사정들이 안좋아서 쉽지 안네요

외로운남좌님의 댓글

저는 참 가난하게 살았는데 말이죠.. 그래도 힘듭니다. 부모님 따라 농사일도 오래 했고.. 지금도 몸 쓰는일 하고 있지만.. 항상 금전적으로는 부족하네요. 빚도 벌써 7천이나 되고.. 없으니 빌려쓰는 방법 뿐인데 이마저도 이제 벅차네요. 쌍둥이 보고 그냥 겁나 버티고 있을뿐 입니다..

런닝맨1님의 댓글

기운차려야죠 어쩌겠어요 이왕 지금 까지왔는데 내일을 기대하고 미래를 기대해야 겠죠 저도 집산다고 대출받고 10년을 넘게 갚았는데 아직은 8천이 넘게 남았네요 대출 웬만하면 말리고 싶더라구요 홧팅 합시다

한강을달리다님의 댓글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매일이 피로의 연속이지만 미래의 희망을 가지고 또 오늘도 무거운 몸으로 하루를 버텨봅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되세요

뭘원하는거야닝겐님의 댓글

저도 나이가 먹고나니 지켜야 할것도 많아지고 시간적인 여유도 없어서 인간관계도 많이 정리됬고 삶 자체가 너무 루즈 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시선을 넓게보니깐 나름 그 안에서 행복도 있었고 재미도 찾게된것같아요. 충분히 이겨낼수 있을겁니다. 서로 홧팅해봐요!!

가오가이지님의 댓글

많은 어르신들이 없이 살다가 잘 살 수는 있어도, 잘 살다가 없이 살지 못한다고들 하시더라고요. 글쓴님의 마음이 얼마나 허하고 가슴 아플지 헤아릴 수가 없네요. 그래도 현생은 어떻게든 살아가야하지 않겠습니까? 마음 잘 추수리시고 힘내시길 그리고 건승하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