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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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대학교 동창이 청첩장 준다고 연락와서 어제 밥먹으면서


 


옛날얘기하면서 시간보내다 왔습니다..


 


아마 여기계신 선배님들은 기혼율이 높으시겠죠?


 


제주변은 아직까지는 반은 결혼하고 반은결혼 안해서 아직까지는 괜찮은데


 


요새 괜시리 엄청나게 외로움을 느끼네요..


 


결혼하고싶어도 개인적인 일이정리가 안돼면 할수없는상황인데


 


이게 언제까지 지속될지모르니 어제갑자기 공포감이 느껴지네요..


 


여기계신분들중에 저처럼 미혼많겠죠?


 


착잡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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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몰라유노님의 댓글

저도 고등학교친구그룹이 있긴한데요 9명중 2명만 결혼했습니다 나이는 20후반이구요 요즘 결혼안하는사람이 더많더라구요 결혼하면 안좋은예시들을 티비에서 많이보여주기도 하구요 괜히 퐁퐁남소리가 나오는게 아닙니다 안그런분들도 많겠지만 결혼만약에 하실려면 준비도 많이해야하구여 돌발상황도 많이생겨보입니다 저는 결혼이 필수라고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ㅎ

주주뉴님의 댓글

저역시 주위 친구들이 기혼반 미혼반 정도 비율이였는데 아이러니 하게 코시국이후에 기혼보단 돌씽이 늘더군요.. 저는 오히려 지금을 오롯이 즐기며 살고있습니다.

얼굴없는달님의 댓글

저희쪽은 다들 40이 넘었는데 13명중 단 2명만 기혼이네요. 돌싱은 아무도 없구요. 흐흐흐. 저는 이번 생에는 그른것 같습니다.

ㄱㄷㄱㅌ님의 댓글

이게 어릴때는 잘 모르는데 나이가 많이 먹으면 먹어갈수록 느끼는 외로움이 그간에 느꼈던 외로움이랑은차원이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