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멜에게 노쇼 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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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퀴코 보다가 눈에 확 띈 쉬멜이 있었어요. 아마 사진 상으로는 원탑일 듯. 근데 서울이 아니고 계속 여기 저기 이동하며 만님을 하는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정도 잠복하면서 기다렸는데 어제보니 오늘 내일 영등포라고 딱 되어 있어서 잽싸게 라인을 켜고 봤더니 당일문의만 받는다고 되어 있네요. 그래서 오늘 아침 눈뜨자마지 톡을 보냈습니다. 오늘 5시 괜찮냐고...게속 확인 안하다가 오후 1시정도 문자 주고 받고 5시에 보기로 했습니다. 예약금 2만원 보내라기에 바로 송금하고..그리고 나니 영등포의 S* 호텔을 딱 찍어서 거기 방을 잡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보통 호텔 잡아뫃고 그 방에서 만남을 하거나 아니면 그 호텔의 다른 방을 잡으러고 하지 않나요? 암튼 별 의심없이 방도 대실 예약했조.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먼저 씻고 두근 두근 기다렸는데 약속 시간 5분인가 지나서 조금만 정말 조금만 늦는다고 미안하다고...괜찮다고 했죠. 근데 5시40분이 되어도 올 생각도 문자도 안오네요..당한건가? 싶기도 하고..그래서 오지말라고 하고 바로 나왔어요. 시동걸고 5분쯤 운전하니 톡 들어오네요. 6시까지 온다고 자기는 씻고 뭐하고 준비할게 많아서 그랬다고
..
참 이해가 안갔습니다.5시 약속인데 한시간이나 지나서 아직 준비하고 있어서 늦었다니...그 이후에 다 긴 이야기가 있지만 욕나올까봐 그만 쓰겠습니다.
아름 밝히고 싶지만 쉬멜 ㅂㄴㅅ까지만 밝힙니다. 괜히 남의 업무 방해하는거 같고...돈이야 엄청 잘 벌테니 큰 상관은 없겠지만...그래도 혹시 모르니 쪽빡은 깨지 말라는 옛말을 떠올리며 화를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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