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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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건지 그 업소만 그런건지 오래전 수도권에서 스웨디시 처음 접할때 생각나더라구요.
여행하다가 마사지 앱에서 가장 가까운 곳 검색해서 예약하고 갔는데
5만원권 3장을 내니 관리사가 거스름돈 4만원을 가지고 들어오네요. 잘해주면 그걸 팁으로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테이블에 올려두라고 했고~
사무직 직원같은 복장의 어리고 예쁜 관리사가 처음에 스포츠마사지 처럼 강한 압으로 하다가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부터 손길이 부드러워지더군요.
처음에 압 세게 할때 꽤나 시원했는데 아로마 시작하면서제 몸이 스웨디시 옵션에 길들여져 있었어서 그런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느낌으로 지루하더군요. 손바닥과 팔뚝살 외에는 절대 닿지 않으니~
그렇게 뒷판으로 시간 채우다가 앞판 시작하고 얼마 안돼 핸플을 해주는데 그래도 예쁘고 고급진 관리사의 손길이니 흥분이 되기 시작했고 그러면 쌀것같아 관리사 허벅지에 손을 가져가니 피하네요. 바로 제 물건도 식어버리고~
처음에 시원하게 받았다는거에 만족하며 거스름돈 그냥 제가 챙겨서 숙소로 돌아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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