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한국관 나이트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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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작년 7월 원주 한국관 이었습니다.
나이가 30대초반이다보니 제가 20대때는 헌팅이나 감성주점 클럽이 유행이었습니다.
그래서 나이트는 생각보다 늦게 접했었네요.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 포함 세명의 친구들과 룸을 잡고 담당한테 팁을 챙겨주고 부킹을 받았는데 어머니뻘 아줌마도 들어오시고 말도안되는 와꾸에 젊은이들도 들어와서 포기하려던 찰나에 괜찮은 아이들 두명이 들어왔습니다.
부킹이라는게 헌팅을 많이하고 가라오케도 몇번 가봐서 대화하는데는 어렵지 않았지만 이 애들도 이리저리 실려다니다보니 지쳐있는게 보였고 편하게 해주다보니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다고 생각했을때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하니까 본인이 마음에 들면 1층 부스에 직접와서 연락처를 받아가라고 하더니 나가더라고요..
그렇게 벙쪄 있을때 여기서 나가리될수는 없으니 담당한테 팁을 더 주고 놀다가 어느덧 마감하는 시간이 다가와서 꽁쳤구나하고 숙소에 가려고 나가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저한테 내려와서 연락처 받아가라고 했던 친구가 제 손을 잡더니 왜 안왔냐고 하더라고요.
나가는길이라 당황했지만 놀라지 않고 나는 너 찾으러 가는길이었는데 넘 어두워서 보이지 않았다고 구라치고 친구 한명이 빠져준다고해서 사이좋게 2대2로 술을 마시러갔고.....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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