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달림 경험 진짜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던 경험 딱 네개 공유해봄 (두번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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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전 전에 밤의 민족이었나.. 로고가 배달의 민족 비슷한 사이트 있었음
이제는 기억도 가물가물함
그때 달림이 엄청나서 업소도 엄청 많고 쿠폰이며 이벤트며 막 쏟아지던 떄임
나도 그때 후기 이벤 당첨되어서 꽁으로 달림 서너번 하고 즐겁게 지낼때였음
어느날 자유게시판에서 달림러들끼리 모인다는 거임. 번개모임.
사실 남자들끼리 봐서 뭐하나 싶은데, 할인 쿠폰도 뿌린대고 해서 한번 가보기로 함
일산 라페스타 인근이었음. 애슐리 같은 부페식당에서 만나는 거였는데, 20명도 넘게 옴 ㅋㅋ
하.. 나도 나지만 참...
놀라운게 가관이라 하기도 뭐하고
진짜 다 평범하게 생긴 우리 주변 아저씨들이었음
그 와중에 반갑고 나눠먹겠다고 참석자들 선물 준다고 뚜레쥬르에서 롤케익 스무개 사와서
하나씩 뿌리는 분도 계셨고
안산에서 핸드폰 가게 하는 회원이 그중 하드 달림러였는데
얘는 지가 핸드폰하니까 대포폰이며 단속 안걸리는 폰 만드는 노하우가 많아서
그거 공유 엄청 해줌.
그중에 학원 강사 한다는 피부가 매끈매끈하고 소시오패스같은 상의 인물이 있었는데
말도 조곤조곤 또박또박 말하는데
어디 오피 저기 오피 얘기하면서 "아 승연이" "아 러블리에 다정이" 이렇게 줄줄줄 매니져 읊어대는데
좀 무섭드라.
게중에 최고령 참석자는 73세 할배였는데 마인드가 엄청 젊고
제일 분위기 메이커에 엄청 까불거렸음
사실 그때 우리 아빠보다 나이 많은 분이었음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산 폰팔이랑 형님 아우 하면서 유심칩 거래하는데 참 뭐라고 해야할지...
거기다 둘이는 구멍동서 경험이 많아서 서로 매니저 품평하는데.....
재미있긴한데 이게 맞나? 이게 진짜 맞나? 싶더라 ㅋㅋㅋㅋ
그 안산 폰팔이는 나보다 열살은 어렸는데 ㅋㅋㅋ
애슐리 그 큰 식당에서 스무명이 넘는 아재들이 왁자지껄 떠들면서
매니저 슴가 보지 마인드 얘기 하면서 큰소리로 껄껄대며 얘길하는데
누가 들을까 걱정됨 ㅋㅋ
모임의 마지막은 라페스타 인근 오피 두세곳 섭외해서
다같이 이동해서 쉬원하게 한발씩 빼고 다시 만나서
맥주 한잔 하는걸로 끝내자해서 이동.
업체 섭외는 벌써 안산 폰팔이가 다 끝내둠 ㅋㅋㅋ
협찬받은 쿠폰 쫙 뿌려주고
그 기회를 놓칠 수 없어서
나도 폰팔이가 추천해주는 매니저 봤는데
진짜 기가막혔음 ㅋㅋㅋ 그날이 당시엔 인생 최고즐달 갱신일이었음
하.. 그 단발머리에 모찌모찌한 가슴과 엉덩이 아직도 생각난다. 윤아 ㅠㅠ 잘살고 있니?
하지만 술은 같이 먹고싶지 않았고
더 친해지면 큰일날 사람들인거 같아서 술은 안먹고 돌아옴
되게 재미있는 경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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