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 만남 도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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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팅과 수다를 사용하는데, 주로 중년들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쉽게 가는 길도 있지만, 어렵고 고단하지만 천천히 정복하는 길도 한 번씩 가보려고 노력합니다.


 


한 일주일 개인적인 이야기, 사회 현상에 대한 의견들을 주고 받다가 


내일 오프만남 갖기로 했습니다. 말의 대화뿐 아니라 몸의 대화도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몸이 끌리면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능성이 있으면 무조건 고~ 합니다.


 


그냥 편하게 돈주고 먹는 주의였는데, 간만에 씨 뿌리고 비료 주어가며 키운 밭 작물 수확할지 모르겠습니다.


 


잔득 긴장한 탓인지 잠도 많이 못자고 설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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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나이스샷언제나님의 댓글

[간단후기] 커피숍에서 만나 1시간 이야기하고 부근 공원에서 또 1시간 걷고 앉아 이야기하고 초밥으로 저녁 먹고 호텔로 들어갔습니다. 제 인생 이런 폭풍 관계는 처음해봤네요. 저보다 몇 살 많은 누님인데, 인디 음악 틀고 향나무 조각 불 붙이고 천천히 만지고 빨면서 오랫만에 애인모드로 즐겼습니다. 진짜 1시간 정도 한 것 같아요. 땀이 온 몸을 적신 상태에서 '물 받고 같이 들어갈래요' 누님의 말에 물 받고 같이 들어가 있는데, 물 속에서 한 번 더 하고 싶다고... 인생 처음으로 물 속 섹스도 해봤습니다. 대실 3시간 넘게 마치고 나와 편의점에서 누나가 사주는 음료 하나 마시고 헤어졌어요. 그 이후 계속 대화 중입니다. 단순 관계보다 공감과 대화를 통해 친밀감을 높여야 관계가 가능하신 분 같아요. 그 문에 들어서면 이제 환상의 세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