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다?안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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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톡 돌리면서 그냥 일탈 하실분이란 쪽지 돌리다가 새벽쯤에 47살 미혼녀가 연락 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서로 몸평 하면서 사진 보내주면서 야한놀이 하다가 뜬금이란 느낌으로
내가 다른 남자랑 있으면 질투할거야?
술집 하면서 2차는 안나가는데 이제 진득하게 남자 만나고 싶다
자기는 왜 아직 결혼 안했냐
(야한얘기 하다가)내가 이렇게 해주는게 좋아?그럼 계속 만나자
제 외모에 대해서 얘기 하는데 솔직히 잘생기지도,슬림하지도 않은 뚱인데 너무 내 이상형이다,초롱이니 마동석 같은 느낌 남자가 좋다식으로 얘기하니
살면서 여자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좋다고 달려든 경우는 처음이니 이거 혹시 꽃뱀 작업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좀 띵하기도 하네요.
형님들이라면 이렇게 아직 만나지도 않았고 좋다고 달려드는 상대 만나시나요?아니면 조금이라도 위험감지 되는건 거르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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