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토비타 신치 다녀온 후기 조금 허무함 +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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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갔을 때 얘기 입니다.
토비타 신치가 궁금하기도 했고 친구랑 둘이 갔엇는데 둘이 술도 좀 됐겠다 클럽을 갈까 하다가
언어가 안되니 우리는 돈주고 사먹어야 된다 라고 빠르게 판단해서
유명한 토비타 신치에 가기로 했습니다.
숙소에서 택시로 꽤 갔었고 택시비도 꽤 나왔던거로 기억합니다.
밤 11시 쯤 갔는데 껌껌하고 술에 취해 걸어다니는 남자들 무리 정도만 있고 문을 전부 다 닫은겁니다.
아 오늘 휴무인가 날짜를 잘못 잡았다 하고 검색을 해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토비타 신치는 Cafe (찻집) 즉 쉽게말해 우리나라로 치면 다방으로 허가를 받았고
다방에서 여자 직원과 남자 손님이 눈맞은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다 라고 포장하여 영업을 하는거였습니다.
그래서 영업시간이 낮 부터 초저녁 까지인걸 모르고 밤 11 ~ 12시에 당연히 대한민국 ㅊㄴ촌 처럼 문 열었을줄 알고 갔던것입니다.
님들도 다음에 구경 가려면 낮이나 초저녁에 가세요 문닫기전에 팁 드렸습니다. 택시비만 엄청 깨졌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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