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화나는 거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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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일상에서 별거 아닌 것 같은데 괜히 화나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저는 어제 겪은 일이 아직도 생각나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어제 배달 음식을 시켰는데 배달 예상 시간이 40분이더라고요.


그런데 1시간이 지나도 안 오는 겁니다. 결국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제 친구의 반응이었습니다.


제가 "배고파 죽겠어"라고 했더니, 친구가 "배달은 원래 그런 거야~ 그냥 기다려~" 라고 하는 겁니다. 


와…저는 솔직히 너무 답답했습니다. 배달이 늦어도 고객 입장에서 당연히 빨리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합니다. 혹시 저처럼 이런 상황에서 화났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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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박강이님의 댓글

배가 고프셔서 많이 예민 하셨던거 같은데요.. 가게랑 라이더 각 상황이 있으니 그정도 시간 오바는뭐 저는 이해하는바라.. 제 생각에는 님이 친구분 말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 들이신것 같아요

프라항방님의 댓글

몇천원으로 배달받는데 뭐 얼마나 빨리해주겠습니다 재촉해봤자 스트레스만 더 받을뿐이죠 어짜피 타이밍꼬여서 늦게오는거면 답이 없을듯하옵니다

뭐고님의 댓글

저는 뭐 사실 1시간 까지는 그러려니 하고 이해 해줍니다 왜냐면 가게 주문량과 라이더 잡히는 시간 교통 상황 다 고려하면 어쩌다 한번씩 매번 그러지도 않타보니ᆢ좋은게 좋은 거라고 기다려 주는 편입니다 너무 예민 하시면 사는게 힘들어요 조금 내려 놓으세요 본인에게 더 안좋아요

일독다님의 댓글

그냥 그 때 그 상황을 받아들이시는 님의 마음이 조금 급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찌보면 당연히 짜증날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은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 재촉한다고 이미 늦는 배달이 빨라지진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