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찬스돔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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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이트 신나게 달리고 왔습니다. 형님들 조언대로 찬스로 갔습니다. 선배와 신나게 테이블 49000원에 잡고 놀려고보니 사람이 너무 없습니다. 시간이 일렀죠 열시반...이번 추석은 없구나하고 구경하다 열두시쯤 되니 여기저기 이쁘장한 분들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역시 열두시 근방으로 물량 수질이 확 바뀝니다. 에너지 충전하고 부킹 열심히 했습니다. 나름 번호도 두세명 따두고 노력하던중 같이 간 선배가 더는 너무 시끄럽다며 이전에 본인이 번호따던 애들이랑 놀자며 나가자합니다. 상태 괜찮냐 물어보니 나쁘지 않답니다. 믿고 나간순간ㅋㅋ아지매 두분이 계시더군요 카톡으로 선배에게 많이 굶었냐물어보니 뭐든 다할수있답니다.ㅋㅋ 빠르게 체념후 2차 포차 3차 노래타운으로 가서 조졌습니다. 두 아지매 모두 막 앵깁니다. 재미도 감동도 없던 저는 지속적인 아지매의 플러팅 다 무시해가며 집에 데려다드리고 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선배랑은 당분간 달림을 쉬어야겠다는 생각뿐...
다만 찬스 명절대목 연휴대목엔 물이 좋다라는 사실 캐치, 곧 괜찮은 친구들과 다시 가 볼 예정입니다 그딴 인증도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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