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치료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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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지으로 어제 피부과 다녀왔습니다.


 


의사 진료후 수포부위 적외선 치료빋고 엉덩이 주사 맞고가라고 해서 아무도 없는 치료실에 들어가 옆으로 누워 웃통 올린 자세로 아저씨 몸매를 보여주고 있었어요.


 


간호사 있는 방향으로 손바닥을 침상에 대고 팔을 ㄱ자로 꺽고 있었는데 의료기기 셋팅중 간호사 가슴에 팔꿈치가 닿더라고요.


 


브라를 하고있어서 그런지 좀 딱딱하던데 일부로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또 터치할까 했는데 그러진 않네요.


 


그런다음 그간호사가 엉덩이 주사를 놔주는데 앞에서 있었던 그 터치때문인지 자꾸 의식되더군요.


 


이번주 토요일에 다시 가야하는데 이렇게 또 닿으면 의도적인거라 판단후 살살 접근해봐야 겠어요.


 


일단 가슴에 닿으니 흐뭇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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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작은오빠님의 댓글

간호사들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팔에 채혈할때도 조심히 손내밀면 지가 훅 당겨서 가슴에 손끝이 닿는경우도 많고..

음란나무님의 댓글

그린라이트 아닙니다. 그린라이트 키실라면 엉덩이 주사맞고 주사자국에 어린이용 밴드를 붙여줘야 합니다. 엉덩이를 직접 비벼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진료나 잘받으세요.

비누거품님의 댓글

글쓴이님의 상상의 나래를 초 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 생각으로는 간호사 분은 아무 느낌없이 일만 하고 있는데 닿았다는 인식도 못하고 그냥 묵묵히~ 글쓴이님의 상상력이 안드로메다까지 간것 아닌가 하는 느낌... ㅎㅎ 암튼 성공하시면 좋구요.. 화이팅~

삼삼구구님의 댓글

기분이 좋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접근은 하지마세요 ㅋ 간호사 하는 친구하고 비슷한 주제 얘기한적있는데 본인은 신경도 안쓰고 일하고 있고, 진짜로 본인은 인식도 못한 경우 꽤 있다고 하고, 일하면서 그정도 신체접촉은 대수롭게 생각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잉또님의 댓글

간호사들이 무의식로 일하다고니 그런게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굳이 일부러 그랬다는생각은 안듭니다ㅎㅎ 그래도 기분은좋으셨으니 부럽습니다

또또리님의 댓글

상상력이 재미있네요..생각은 자유지만 현실은 틀린거죠.하지만 정말 그럴수도 있지않을까 생각도 들지만요..도전 하면 둘중 하나는 결정이나겠죠..다음 글 기대됩니다.꼭 올려주세요.

소주두잔님의 댓글

웃길려고 글쓰신거죠? ㅎㅎ 바쁜 와중에 간호사가 아저씨 엉덩이 보고 플러팅 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괜한 간호사 건들지 말고 얌전히 치료만 잘 받고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맥스비님의 댓글

검진 수면내시경받을때 병상위로 눕혀서 팔꺽고 주사놓기전에 간호사 ㅅㄱ 실수로 터치 했는데 간호사는 아무반응 없고 자기 할일을 했을뿐이네요

soulmate님의 댓글

일본에서 살았을때 정기적으로 치과에서 충치치료 후 스케일링 등등 케어를 받을때 간호사가 치아 여기저기 시술할때 머리쩍이나 볼쪽에 가끔 가슴을 닿은채로 하는데 기분 좋았었네요. 뭐 의식해서 그렇게 한건 아니라지만 은근 다음 치과 방문이 기다려지기도 하더군요. 절대 플로팅은 아니었죠 ㅎㅎㅎ

달구기전문님의 댓글

그냥 진행하세요 한번 들이대봐요 인생 한번 뿐이자나요 그러고 뉴스 나오시면 유명인사 됩니다 명성 얻고나면 누군가는 박수 쳐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