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친하지 않은 분이 청첩장을 가지고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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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얼굴 알고 식사 두세번 한 부부가 있는데,  마지막 만난지도 거의 일년이 넘어가는데 갑자기 여자분께서 삼실에 딸결혼한다고 청첩장을 가지고 왔네요. 그럴 정도로 가까운 사이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가지고온 얼굴봐서라도 가야할거 같은데 축의금은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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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비누거품님의 댓글

무슨 그냥 안가고 맙니다.. 얼굴 알고 식사 두어번이 전부고 그 후 일년 넘게 연락끊겼으면 지금 청첩장 가져온거 보고.. 참석하신다해도 그걸로 더 이상 인연은 없습니다.. 의미없는 관계죠..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생각할 수 도 있는데.. 사업상 연관되어 있지 않으면 그럴일 없다입니다..

지크미님의 댓글

안가죠 저라면ㅋㅋ축하한다고 인사는 드리지만 생각도 안해보고 안갑니다. 만약 정 찝찝하다면 5만원 아는사람통해서 전달만 할꺼같습니다.

유익한정보님의 댓글

안볼사람이라면 안가도 되고 가끔 보면서 일적으로라고 협력하는 사람이라면 5만원만 보내는거 추천~ 안친한데 청첩장을 돌리는 것부터 예의가 없네요

crazys님의 댓글

가지고 오는 사람도 양심이란게 있는건가 싶네요 ㅎㅎ 웟분들 말씀처럼 안가고 좀 보내거나 아예 안볼 사람이면 그냥 안가는걸로 ㅎㅎ

디스코팡팡님의 댓글

축의금을 낼때 단지 그때뿐, 시간이 지나고 나면 연락도 안와요. 저도 이런 경우 몇번 있었어요. 지금은 이런 경우는 안가요. 쓸데없이 내가 그 사람 눈치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렁각시님의 댓글

경조사 때 연락없다가 연락하는 분들이 있죠.. 그리고 1년 넘게 연락이 없다가 이게 무슨 일인지... 제 경험으론 친구 술자리에서 만나 연락처만 교환하고 그담에 2년 넘게 연락없다 그놈이 청첩장 보냈었죠.. 10만 했었고 다음에 내 차례에 연락 했더니 그 뜨뜨미지근한 말투.. 결국 안하더라고요.. 1년동안 안봤으면 앞으로도 볼 사람 아닙니다..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영계소문님의 댓글

청접장을 가져 왔다는게 굉장히 놀랍네요 이런경우 저같으면 안갈거 같아요 중간에 가끔씩이라도 연락이라도 하고 지낸 사이라면 몰라도요

작은스님님의 댓글

개념 없는 인간들은 쌩까는 게 나을 듯 합니다. 경조사때만 연락하는 인간들은 장사꾼도 아니고 , 짜증나더라구요. 어차피 걸러야할 사람이니, 미리미리 걸러서 정리하세요..ㅎ

호라잭님의 댓글

식사도 몇번 하셧고 일년이 넘어가는 시점에 사무실에 직접 청첩장을 가지고 오셧으니 마지막 축의 장사의 끝을 알리는 내용이네요 마주칠일이 전혀 없다면 무시하셔도 되겟지만 뭐 혹시라도 조금 불편해지는게 힘드실수 있다면 가볍게 5만정도만 하시죠

돌갱이님의 댓글

삼실에 청첩장 가지고 올정도면 엮여있긴하니까 저는 안가고 5만원으로 쇼부봅니다 ㅋㅋㅋ 그래도 얼굴은 비춰야 될 정도인 사람이면 10...

aff2111님의 댓글

갑자기 뜬금없이 나타내서 자기딸 결혼한다고 하는게 참.. 줄사람이 있고 안줄사람있지 서로가 얼굴 부끄러운 상황이네요 결혼식 뒤에도 잘 안볼사이 같으면 저같으면 내지도 않을거 같네요 그냥 축하한다고만 말씀드리는게 나아보입니다

지훈정님의 댓글

ㅋㅋㅋㅋ 나는 회사에 입사한지 3개월 된 사람들에게 내 청첩장 주고 밥 사주면서 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는데, 쌩깜. 그러고는 지들 급하면 ㅈㄴ 징징거리고 얼마나 빡이 치고 아니꼽게 보이던지, 요즘 트렌드가 있다지만 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