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썰 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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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도 그렇지만 행위시 흥분이 고조되면
욕을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뭐 특별한 욕은 없습니다. 일상적인 욕 수준인데요...
사실 이게 호불호가 워낙 갈리는 취향인지라
전여친이나 섹파중엔 좋아하는 스타일도 있었지만 더러 아주 극도로 싫어하는 스타일도 있었는데...
한 10년전 쯤에 여친이라기보다는 섹파로 만나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저랑 나이차가 제법(16살 차이) 났었는데
얼굴도 소위 말하는 색기 가득한 얼굴이고 몸도 글래머이고 궁합도 저랑 잘 맞던 친구였습니다.
2~3번 만났던 떄로 기억하는데...
그날 처음으로 섹스중에 욕을 했습니다. 사실 그동안은 만난지 얼마 안되어서 자제했던거죠.
너무 흥분되서 '좋냐 이 ㅆㅂㄴ아~' 이랬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좋다 이 ㅆㅂㄴ아' 그러더군요...
순간 저는 깨달았습니다.
전 욕을 하는것만 좋아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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