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친구의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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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성공? 했습니다 ~


 


결혼식에 그 친구와 같이온 여자친구 결혼식에왔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무튼 그렇게 시간이흘러 엊그제 화요일에


 


오랜만에 연락한후 친구와 접선했고 별생각없이 만나


 


술한잔중 친구여자친구가 온다길래 그래 잘됐다 얼굴도 기억이안났고


 


식에와줘서 고맙다고 인사겸 오라고했네요 


 


그렇게 2차겸 자리 옮겨 이야기중 드디어왔는데 


 


생각보다 이쁘다는 아니고 술집여자느낌 ... 그래서인지 편하게 그냥 


 


이야기중 담배필겸 다같이 나가 이런저런이야기하고 친구가 먼저 들어가고


 


친구와 결혼 앞두고있는데 하소연을 털어놓길래 듣고


 


무르익을쯔음 둘이 굿판 벌어지듯 잘잘못 따지고 거짓말했다는둥 


 


집가서 쉬고싶은마음에 가자가자 외친후 서로 화해한듯싶으나 다시 


 


싸우길 반복 그러다 친구가 좀 만카이됐는데 지혼자 택시타고 홀라당 가네요..


 


그렇게 남겨진 예비신부겸 친구여친.. 겁이 좀 났지만 취하기도했고


 


오랜만에 그 알수없는 느낌이 다시 생겨 기분풀라며 머리쓰다듬으며 


 


뉘앙스를 풍기며 가볍게 한잔 긔? 외치고 아무때나 가자는 요년..


 


그렇게 조용한 룸술집 가자마자 친구 전화가 불티나게 와버리네요 


 


친구여친님은 내 없다고 하라길래 그렇게 거짓말을 ㅠ... 나 택시타고


 


집가는데 니여친을 왜 나한테 찾냐 한뒤 끊고 서로 담배불 붙여주다


 


그 설명어려운? 그것이 통하고 얘도 그냥 그런여자구나 확신을 갖자마자


 


그자리에서 이성잃고 키스하며 밑엘 벗기고 그냥 미친듯이 빨았네요


 


그리고 살짝 벗은다음 꽂았는데 기억이 납니다 그냥.. 물만 많지 


 


느낌은 그냥저냥.. 그상황과 관계에서 주는 흥분때문에 몇번 움직였는데


 


무척이 숨이 차더라고요 아시죠들 흥분 미친듯이하면 숨 금방 차는거


 


그렇게 쌀뜻말듯만 반복후 힘들어 앉아서 오랄만 받아 결국 못싸고


 


술도 더이상 안들어가고 번호 받고 문제있으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한뒤


 


택시태워 보냈네요 뭔가..결혼후 이런게 첨이라 그런지..


 


죄인같고 겁도나고 후에 문제까지.. 현타가 쌔게왔네요


 


그치만 가끔 친구와 만나자고 쿨하게 헤어져서 


 


걱정은 없는데 만약 둘이 헤어지면서 불까봐 걱정도 되네요


 


그냥 그때로 간다면 이성 차리고 어른답게 잘 할수있는데..ㅠ


 


아 그 여자는 28살이고 전 3@이네요 어른답지 못했다는 느낌과 고딩


 


친구에겐 미안함은 없지만 이런여자랑 결혼 한다는 생각하면 참ㅠ..


 


또 안사람에 대한 미안함 다들 이런경험이있다면 어찌 넘겼나요 ㅠ..


 


죄책감 덜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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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남수양님의 댓글

개인적 사생활이시지만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들 하더라구여 이번은 일탈로 넘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죄책감이 없으면 상관없으시지만 찝찝해하시는걸보니 안그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거같아요 이미벌어진일은 어쩔수없으니 앞으로 자제하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