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큰일날뻔...

컨텐츠 정보

본문

 


요새 인생 최고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브론즈 달겠다고 글에 댓글에...


수시로 들여다보고 있어서...


 


오늘은 공휴일이라 집에서 티비보며 정리도 하던 중 


와이프가 잠깐 집에있는 물고기를 찍는다며 폰좀 달라더군요.


아무생각없이 평소처럼 폰을 건네는 순간.


아뿔싸 


눈팅하고 있던 자유게시판b가 켜진상태로 와이프손에...


후더닥 일어나서 폰을 뺏자 와이프가 갑자기 의심을 시작.


식은 땀이났죠


바람났냐고 왜 폰을 뺐어가냐고 하길래 얼버무리던 중 


"폰 줘봐 카톡좀 보게."


 카톡??


와이프말에 자신만만하게 일단 모두 닫기로 브라우저를 끈후 넘겼네요ㅋㅋ


카톡엔 아무 거리낄게 없었으니까.


잠시체크하고 미시쩍어하길래.


니 선물 사줄라고 했다 라고 하며 상황모면했네요.


십년감수했슴돠


 


 

관련자료

댓글 25

롱토리님의 댓글

사이트에 중독되서 가입한된채로 컴퓨터 켜둔채 놔두고.. 폰놔두고 그러다가 깜짝깜짝놀랍니다.. 진짜 조심해야되요 로그인 기록에 쓴글 답글.. 기행등등..

코리안투님의 댓글

넘어가긴 했으나, 와이프가 한번한 의심을 거둬들이기 까지는 3개월 이상 필요하니, 와이프와 같은 공간에 있을때는 사이트 접속 자체를 조심할 것을 권고하는 바입니다. 여자의 직감은 무서우며, 쿨하게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가오가이지님의 댓글

이미... 의심은 시작된 것 같습니다. ㅎㅎ 저는 이곳을 볼때, 안 쓰는 브라우저 어플을 사용하여 시크릿 모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 다 한 다음에는 무조건 닫기를 눌러서 사용 흔적을 없앱니다. 상당한 순발력에 감탄을 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