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 갓다왓는데요

컨텐츠 정보

본문

어제 아는형님이 갑자기 돌아가셔서 일끝나고 다녀왓는데 그렇게 사업크게 하시고 하던분인데  조문객이 별로 없더라구여 저녁때가서 그런가 생각햇는데


들리는소리 들어보니 사업이 잘돼서 다퍼주고 잘해주고 챙겨주고 하셧다는거


같는데 그런도움받은 인간들은 거희다 안왓다고 거기계신분이 들리게ㅜ욕을


하는데 열심히살아서 남들 잘챙기고 해도 결국 소용없다 입니다 


가족들한테나 잘해야겟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5

오롤루님의 댓글

친구도 지인도 별로 필요없죠 요즘은.... 옛날 부모님 세대는 안그랬는데 지금은 인간관계가 좁거나 없어지고 깊이도 거의.없어졌어요

주니주니주엉이님의 댓글

전 제 가족만 챙기면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진짜 친한 사람 몇명만? 저런 사람들이 요새는 너무 많아지는거 같네요

옵퀸님의 댓글

나중엔 결국 각자도생입니다. 가족들 뿐인 것 같아요 결국. 친구들도 결혼하면 멀어지기도 하고... 내가 뭘 해줘도 누군가는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를 안해줘서 서로 관계가 틀어질때도 있고요. 도움을 받았으면 마찬가지로 주는게 당연한거지만 그 당연한것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비누거품님의 댓글

사람의 관계는 필요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 필요가 다 하면 멀어지는 것처럼이요.. 딱 하나 예외적인건 정말 부모님이라는 거..

유기댕댕님의 댓글

품앗이죠. 경조사는. 인간관계도 나이 먹을수록 더 그렇게 느껴지더군요. 뭐 진심으로 슬퍼해준다거나 기뻐해주는건 진짜 부모님 밖에 없어요.

현이낼름님의 댓글

경조사는 솔직히 품앗이기는 한데 이럴때 인간관계가 나뉘어지죠 앞에서는 졸라 비비다가 뒤에 가서욕하는 진짜 부질없기는 해요

이스콩님의 댓글

나이 들면서 경조사 다니고, 사회 생활 하다보면 진짜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진짜 주위에 평생 연락할 사람 3명만 있어도 성공한 삶인거 같습니다ㅠㅠ

여름보리님의 댓글

옛날부터 정승집 개가 죽으면 초상집이 미어 터지지만, 정승이 죽으면 초상집 썰렁한게 우리네 인심입니다. 특히 돈이나 이권으로 연결된 사이일수록...

메탈릭님의 댓글

경조사를 치루다 보면 인간관계가 확실히 정리됩니다 평소에 아무리 잘해도 안보이거나 연락도 없고 조의나 축의금 없으면 정리해야죠

인지상정고고싱님의 댓글

오은영 박사님이 말씀하셨죠. 내 인생 마지막까지 함께 가는 사람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고... 내가 죽고 나서 내 무덤, 내 영전 앞에 와서 눈물 흘려줄 사람은 내 가족과 내 자식, 내 배우자 밖에 없습니다. 특히 내 배우자.... ... 배우자에게 정말 잘 해야 되며 내 가족만 잘 챙기면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찌그레기 같은 친구들은 다 하나도 필요 없습니다. 특히나 술친구..술 값 빨아먹고 돈 뜯어가는 거머리들일 뿐... 그냥 내 가족, 특히 내 와이프한테나 잘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dldldkdudu님의 댓글

내 가족과 와이프, 자식들에게만 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필요없을거 같더군요..아주 친한 베프 아닌이상은..

동이네요님의 댓글

옛말이 하나 틀린게 없네요. 내가 필요할때는 이용하다가 정작 남이 필요하면 멀어지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가족이 최고네요.